모건재 당기를 사진으로 보내드리려고 했더니
사진 첨부가 되지 않아 못 보냅니다.
메일 주소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.
내용은 보니전반부는 <거창 장씨의 역사>에 기술된 것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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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건재 기문을 청한 사람은 충헌공의 21세손 등근이라 합니다.
기문을 쓴 사람은 김황선생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.
김황 선생은 1896년에 태어나 1978년에 돌아가신 분입니다.